- 버스 부동액 포함된 오·폐수가 그대로 하천으로
진안군 무진장여객에서 버스 정비를 하며 발생하는 오폐수를 아무런 정화시설을 거치지 않고 하천으로 그대로 방류하고 있다.
황톳물로 변한 폐수는 진안천으로 흐른 다음 결국 우리가 마시는 용담댐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행정의 엄격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
/길봉석 편집장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
<저작권자 © 금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1.07.19 23:10:06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진안군 무진장여객에서 버스 정비를 하며 발생하는 오폐수를 아무런 정화시설을 거치지 않고 하천으로 그대로 방류하고 있다.
황톳물로 변한 폐수는 진안천으로 흐른 다음 결국 우리가 마시는 용담댐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행정의 엄격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
/길봉석 편집장
금산신문 gsnews47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