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전달식 기념사진. |
금산인삼유통의 메카인 금산수삼센터(대표이사 김관엽)는 2007년부터 진행해온 소속 상인회 자녀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22일 회의실에서 거행했다.
이날 김관엽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수상대상자는 성적우수자로서 지역인재로 거듭 성장하여 훌륭한 역활을 해달라”는 당부도 했다.
한편 금산여고 한서연 등 모두 5명의 학생이 수여했다.
/길봉석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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